저녘 묵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는데어떤 여자가 你好， 얼굴은 이쁜데..누구던지 기억이 안나서 你很漂亮..글구 갈라졋어 … 누군지 기억안나 ㅋㅋㅋㅋㅋ 예전 같으므 지금은 호텔에서 (30만자 생략)

한여자를 만나서 호텔갓다.이정도는 바람이라고 생각 안하오.요즘시대 정상적인 육체적 교류라 보오. 2명 여성 데리고 호텔갓다.가의 3급 바람이라… 10명 정도 거느리면 초고급이라 생각되오. 천명이상은 황제나 할일이고 … 현시대에 어울리지 않오 남이야 피우던 말든 … 내만 지키므 되지 ㅋㅋㅋㅋ

찌질하다 해야하나? ㅠㅠ 나의 흑역사 ㅡ 2018년 가을 이던가?그땐 왜 그랬는지? 몇백만원 들고 ㅡ 강원도 정선에 갔지 . 그때는 이미 게임이고 나발이고 ㅋㅋ 그냥 그런 환경이 좋아서 ㅡ 그냥 버티는거야 곁에 어떤 누님 그니까 한국아줌마 앉았는데 나보다 몇살 위더라고 ~ 대여섯 일여덜? 말몇마디 나누면서 ㅡ 친해지고 ㅡ 커피먹자고 하니까 내가 돈내려하니

요즘 집들 보면 고층이 많오.동무네 사는 동네보니거의 20층 이상 건물인거 같은데 옛날에는 평층 拆迁해서 고층지어파니.개발상도 돈 벌엇잔오 20층이상 拆迁하거나 허무는 값이더 나가기에 개발상들이 허물고그자리에 고층 짖자고 안하오 그러면서 아빠트 단지 오래가면그냥 지절로 무너지는게오 그때까지.그집에서.살겟다므살어야지 ㅋㅋ그때가므 배추값이란 말이오. 그러길래.

아침이자 정심 묵쟈..호텔 아침밥 주는데.. 바나나 먹겟다해서..한시간 먹엿더니.. 만족해 하는군 ㅋㅋ 동무네는 메뉴판만 먹쏘 ..

그러치 비가왓지...비도오고 날씨도 흐리고... 호텔에서 춤추는 미녀가...자꾸 지를 여기라 올려달라니.. 찌낄...춤드 개뿔드 못추면서..

나드 한잔 마였다고.약간 취한척... 술은 적당히... 와인은 두잔 정도 딱 좋다. 와인 이름은 가짜 와인 ㅋㅋ 호텔로 고고고 ~~~

오늘은 날씨가 안좋아서 내 못난이랑 호텔에서 하루 보내자 집에 가고 싶다 깐두부도 이기 마지막이다 다 먹엇다 후후 .

그냥 고시원하면 듣기 않좋으니 호텔처럼 텔자 붇혀서 고시텔 뭐 리빙텔.이런데는 상대적으로 시설이 좋고 깨끗하다.

안녕하세요.저희 호텔은 강소성 宜兴시에 있고 호텔방 96間과 한식식당 운영중인 종합성호텔입니다. 현재 한국어 가능한 호텔 여직원(18~35세) 모집합니다. 1. 주 1회 휴무 2. 五险一金 3. 기숙사 및 점심 제공 4. 급여: 협의후 결정 연락번호:155-4220-3882（可添加微信） [출처] 강소성 宜兴市 호텔직원 모집 - 모이자 커뮤니티 [링크] ht

이집에 모두부는 정말 맛좋습니다 음식이 예술입니다 ..밥먹고 호텔가서 좀 쉽시다 힘들어 죽겟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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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람 공략두 잘짜구 미리 준비 잘해서 계획대로 척척 잘 움직엿구 호텔두 잘 찾아서 잠두 잘잣구 이렇게 旅游 圆满结束 해서 집에와서 상 받앗슴다 ㅍㅎㅎ 상을 훙보우 로 ㅋㅋ 훙보우 보니 몸이 아팟는데 아픈게 싹 사라졋슴다 ㅋㅋㅋㅋ

살다가 보면 가령 인터넷에서 안 사람이라 해도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만나서 커피도 한잔하면서 예기를 나눌수도 있고 머 딱 만난다고 러브호텔로 가는건 아니지?

안간지 이젠 몇년이 됩니다 . 외지에서 동창이 와서 반가봐서 남녀같이 동창모임 가졌는데 ... 몇년전에 동창모임였는데 동창이 외지에서 왔구 호텔이 울집가는 방향이고 내가 바래다주기로 하고 같이 택시 올랐는데 동창이 택시에서 내릴때 눈빛이 이상했습다. 추억을 더듬어 보면 학교다닐때는 눈섭코털이 진하다고 써거지게 날 놀려주고 위룽푸 입구 나가면 내보고 씨름선수

요즘 좀 저녁밥을 안먹구 기타 살 안찌는거로 대충 먹는뎅.ㅋㅋ 어제저녁에는 닭발 산걸 먹엇는데 얼마나 매운징 ㅋㅋ 가게주인 내 매운걸 좋아하는걸 알구 그냥 엄청 맵게 한같애용 ㅋㅋ 입술이 얼마나 麻 한지 그냥 ㅋㅋ 맥주 따구 싶은걸 겨우 참구.. 맥주는 안마이궁 닭발만 4개 먹엇슴다..ㅋㅋ 너무너무 맛잇엇엉.. 맥주에 먹으면 딱인데... 또 술군이랄가바 참

구베이 한마당 식당에서 홀 매니져와 아르바이트 직원을 찾습니다. #정규직- 근무시간: 10:00~22:00 (14:00~16:00 휴식)- 급여는 상의후 결정- 교포 국적상관없음. #아르바이트 钟点工- 시급: 50원- 근무시간: 점심 11:00~14:00 저녁 18:00~22:00- 평일 / 휴일 시간 협의 가능 #근무장소上海闵行区红松东路1000号 (구)하

ㅋㅋ 나는 어째 성격이 충동적인지 어제까지 전혀 아무생각없었는데.. 강소성 내가 오늘 열거한 이동네 생각두 해본적없는데 오늘아침 출근해서 불시루 고새풍불어 여기 가겟다구 시동걸려서ㅋㅋ 부랴부랴 공략짜구 유람지 문표 배표에 다 미리 订해놓구 이제금방 호텔까지 2일 묵을거 订다 해낫슴다 ㅋㅋ 나는 또 머하면 세세하게 완벽하게 준비해나야 시름놓여서.~ ㅋㅋ 후닥

5. “지금 뭐하고 있어?” 이 도시의 알려진 관광지-민속촌에서 나는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다. 대나무 우거진 숲속에 작은 민가들이 보였다. 청량한 노래소리도 곁들어 들려왔다. 한부장은 밀짚모자를 쓰고 수놓이 치마를 입은 이족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그들에게서 대나무 춤을 배우고 있었다. 대나무 율동에 따라 한부장의 귀걸이가 해빛에 반짝였다. 나는 한부장의 눈부

어릴쩍 친구가 제가 잇는 도시에 하루 묶고 간다면서 우리집에서 하루 신세 지자 하더군요. 물론 저는 혼자 사는 남자지만 누군가 우리집에하룻밤 잇는다는거 잘 허락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호텔 잡아 얼마도 안하는데 하니. 하~쒸 그럼 알아봐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대충 집부근에 호텔 잡아줫고 위챗 넘겨서 직접 호텔에 돈을 주면 된다. 햇져. 이게 좀 서운 햇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