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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전지역 41 - 60 / 319건
한식 일식 주방장 구직합니다. 2024.03.30 | [구직 게시판]

바쁜시간에 클릭 감사합니다 간단한 자아소개를 해드리겟습니다.성별:남민족•조선족 나이:38세고향 장춘주방경험 :20년이상한식 경력호텔 한식당 한국의 불고기 체인점,한식은 모든 요리가 자신 있습니다.전통 한국 요리 ,포차 메뉴,치킨 전문점,신메뉴 개발 이상 다 할 수 있습니다。일식은요 각종 활어 회 ,참치 회,참치머리,초밥,장어구이,간장게장,계절 해산물 회,모

광저우 왠징루 은혜민박
광저우 왠징루 은혜민박 2024.03.29 | [홍보·광고]

코로나로 여러분 많이 힘드셨지요 ?이제 새롭게 비지니스를 시작하시는 사장님들 사랑으로 모십니다 . 저이 "은혜민박"은 3월1일 새롭게 오픈하였습니다. 갈끔한 인테리어 호텔못지않게 마음이 드실껍니다 . 한식제공 1000메가 와이파이 빵빵합니다 . 민박위치가 왠징루 한인타운에 있으며 꾸이화강 가방시장(짝퉁시장) , 십산항(의류도매시장), 싸허(의류도매시장) 훙

백그라운드 브리핑 4ㅡ발견된시체 2024.03.26 | [소설게시판]

4 ((그가속한 세계에서 진실과 정의는 승리한 자들만의 특권이엿다.)) 이주명 국정원 2차장은 전화벨소리에 눈을떳다. 두번째벨이 끝나기전에 그는 자리에서 벌떡일어나 전화를 받앗다. 벨이 세번이상 울리기전에 수 화기를 들라고 교육받앗고 30년이넘는 조직생활동안 그게 몸에배 이젠 본능처럼 자연스러웟다. 아내는 나지막이 코까지골며 세상모르고 곯아떨어져 잇엇다.

4/16 하루 수행 통역 구인합니다 2024.03.26 | [구인 게시판]

4 월 16일 오전8시~오후 7시 가량(하루, 시간 변동 가능) 오전에 호텔에서 만난 후 Shenzhen longhua district에 있는 협력 업체 동행하여 저희 대표님 통역해주실 분 구인합니다. - 한/중국어 원활하게 소통 가능하신 분 - 영어 가능하신 분 우대 - 비용 및 자세한 사항은 추후 협의 위챗으로 연락주세요 Wechat ID : wxid_

광저우에서 시장가이드 해드립니다. 2024.03.26 | [구직 게시판]

안녕하세요 ! 바쁜 와중에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광저우에서 시장 가이드.통역.인터넷사입 및 구매대행 하고 있습니다. 주로 동대문 위주로 짠시.싸허.스싼항.유화시장 등등 시장들을 다니고 있습니다. 바쁜 일정에 중국에 들어오지 못하는 사장님들께 편의를 보드리기 위하여 공장사입 생산부터 검품 출고까지 책임지고 원할하게 해결해드립니다. (공항픽업 및 호텔

너를 탐내도 될까? (46회) 2024.03.24 | [자작글모음]

너를 탐내도 될까? (46회)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그 사람의 표정은 네 말대로 아주 슬퍼 보였어. 나를 바라보는 그의 짙은 눈동자가 많이 흔들리고 있었거든. ​[씩씩하게 잘 컸네. 윤하정 씨.]​무슨 소린가 싶었어. 뜬금없는 그의 발언에.​[윤하정 씨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내 뺨을 조심스레 어루쓸고는 그대로 호텔로 들어가는 그 사람의 뒷모습

너를 탐내도 될까? (45회) 2024.03.20 | [자작글모음]

너를 탐내도 될까? (45회) 누구 때문에 이렇게 마셨는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홍콩의 야경은 스타의 거리에서 보던 리버뷰와는 또 색달랐다. 수많은 고층 건물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빛들이 마치 하늘의 별을 골고루 뿌린 듯했고 그것이 두 눈에 가득 들어차 다른 생각이 들지 않았다. 높은 곳까지 올라와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 속에 껴 있어 후덥지근했던 몸도 산

놀러 다닐때 필요한 작은 팁
놀러 다닐때 필요한 작은 팁 2024.03.19 | [자유게시판]

짧은 시간에 더 편안하고 느긋한 여행이 되는 꿀팁 몇가지 정리하면: 1) 성수기 시작되기 한두주전에 떠난다. 호텔비 뱅기표도 성수기보다 거의 반값일뿐만 아니라 인산인해 인파를 피할수 있다. 2) 금、토요일 호텔값이 제일 비싸고 일、월요일 호텔값이 싸다. 평시에 비싼 호텔을 预售상품을 사면 예상밖의 서비스를 누릴수 있다. 3)본지방사람들이 추천하는 大众点评

너를 탐내도 될까? (44회) 2024.03.19 | [자작글모음]

너를 탐내도 될까? (44회) 누나 곁에 그 사람은 안 돼.​딱 한 사람,​고고하게 내 앞에 앉아 음미하듯이 한 입씩 딤섬을 베어 무는 권대표만 아니었다면 참 맛있는 저녁이었는데...​온 신경이 그한테로 쏠려서 입으로 먹는 건지 코로 먹는 건지 모르겠다.​[한 번뿐인데, 내 얼굴을 잘 봐요.]​​그날 그의 집에서 느른한 표정으로 낮게 속삭이던 그 말들이 떠

너를 탐내도 될까? (43회) 2024.03.18 | [자작글모음]

너를 탐내도 될까? (43회) 내일 돌아갈 거니까 그리 알고. “하정아!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 로비로 내려온 정연과 이한이가 입구 쪽에 있는 셋을 발견하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정연은 멀리서부터 보았다. 제법 불쾌해 보이는 서울의 표정과, 등을 돌리고 있어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왜인지 모르게 바닥에 앉아있는 하정을 부축한 채 한참이나 그런 서울을 올

중국 광저우/심천/비지니스 통역/업체방문미팅통역/전시회통역/모니카/30대 초반 여성
중국 광저우/심천/비지니스 통역/업체방문미팅통역/전시회통역/모니카/30대 초반 여성 2024.03.17 | [구직 게시판]

중국 광저우/심천 비지니스 통역/업체방문미팅통역/전시회통역/모니카/30대 초반 여성 ❤학력: 광저우외국어대학교 한국어 학과 제이 전공 영어 ❤주요경력: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 무역 박람회/광저우 미용 박람회/광저우 조명 박람회/ 광저우 푸드 박람회/chianplas /심천 high-tech 박람회/심천 선물용품 박람회/심천 페션 전시회/ 심천 완구 전시회 /

너를 탐내도 될까? (42회) 2024.03.17 | [자작글모음]

너를 탐내도 될까? (42회) 설레는 일.“홍콩?” 이한과 저녁을 먹고 들어온다던 정연이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주말에 홍콩에 같이 다녀 오자는 그녀의 말에 하정은 두 눈이 동그래졌다. ”응. 모든 병이란 건 말이야. 환자가 기분이 좋으면 아프던 몸도 나아지는 법이 거든. 시간은 짧지만 거리가 가까우니 맛있는 거 먹고 야경도 구경하고 오자고. 응?“ 옆에 찰싹

너를 탐내도 될까? (41회) 2024.03.16 | [자작글모음]

너를 탐내도 될까? (41회) 온전히 너만 바라볼 수 없는 이유.​새벽 2시가 넘어가는데 기혁은 집무실에서 나올 줄을 몰랐다.​몇 개월 치 업무를 한 번에 다 볼 것처럼 일에만 열중했다.​본가로 다녀온 뒤로 이번 주 내내 저 상태였다.​"똑, 똑."​저기압인 보스를 내버려두고 저 혼자 퇴근을 할 수 없었던 이한이가 노크를 하며 집무실로 들어왔다.​기혁이 시

심천 전자부품 및 완제품 구매대행 해드립니다. (여) 2024.03.15 | [구직 게시판]

안녕하세요 바쁜 시간에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화 거래 가능. ) 1.구매대행: - 화챵베이 제품 구매대행. - 전자부품(침,각종 부품) 혹은 완제품 소싱 및 구매대행. - 중국공장 OEM ODM . - 구매대행 경력: 10년 (학력: 4년제 대학 졸업 ;상장업체 근무 경력 있음; 10여년간 한국공장 부품 소싱 및 납품 경력 있음) *공장 소싱-&

너를 탐내도 될까? (39회) 2024.03.14 | [자작글모음]

너를 탐내도 될까? (39회) 그쪽… 누구예요? ​생각지 않은 준우의 질문에 은서는 말없이 전방을 주시하고 있는 준우에게 시선을 돌렸다.​왜 연락을 안 했냐니...​내가 어떻게 연락을 할까.​"기다렸어. 내가 하면 안 받을 거 같아서."​신호등에 걸리며 차는 서서히 멈추었고 준우의 얼굴이 은서에게로 향했다. 짙은 눈동자에는 진짜 저한테 연락을 안 한 은서에

광동 전지역 소싱업무 및 사입 구매대행 물류업무 도와드립니다 2024.03.11 | [구직 게시판]

안녕하세요. 1-제품소싱 * 전국모든 지역 공장/제품 소싱을 해드리며 [전자제품 ,의류 ] 10년간 200+제품소싱 경험 보유 * 전자상 구매대행 [쿠팡 , 스마트스토어] 구매대행 [구매부터 물류 모두 배정 가능] * CS 및 샘플제작 금형까지 모두 의뢰가능 * KC 인증 관련 / 전자파 인증 / 통관관련 2-가이드 및 비지니스 통번역 * 공장 및 비지니스

너를 탐내도 될까? (33회) 2024.03.10 | [자작글모음]

너를 탐내도 될까? (33회) 한번 자고 끝내죠. 우리. ​"대답하기 곤란하면 안 하셔도 됩니다."​굳이 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었다. 어떻게 살았는지 사실 알아도 자신이 뭘 더 할 수 있겠나 싶기도 했고.​"왜요? 저랑 닮았다는 그 여자와 비교하고 있나요?"​정곡을 찌른 그녀의 말에 기혁은 어느새 침을 삼키며 목덜미에 힘이 들어갔다. ​"대표님은 참 이상

식당 매매 및 동업자 모집
식당 매매 및 동업자 모집 2024.03.10 | [부동산정보]

좋은식당 매매 및 동업자 모집 합니다. 식당명: 복가네 한국 고기집위치:연태시 개발구 샹산로 8호조건:현재 성업중이며 고정고객 및 거래처 있음양도이유:건강상 이유와 타지역 분점 개소식당현황:면적 150평 /월 1만원/ 테이블 1층(4개) 2층(9개) 돌판 고기집으로 5년동안 영업중 2층 최대 단체석 최대 40명 이상 가능 LG,현대,두산,희성, 포스코등 대

남 일찾습니다 2024.03.09 | [구직 게시판]

현재 연변이고 몇일뒤 광주 갈 예정입니다1985년생 남자이고 , 학력 고 중퇴중국 운전면허 C2, 한국서울에서 운전경력3년 .자기소개: 키170 몸무게 64키로, 취미: 적절한 운동 드아리브 드림커피 마시기 성격: 활발한 편임 술 잘못마심 담배는 전담으로 갈아탐 . 한국 총 5년 근무 ,판매자 아이디로 네이버 쿠팡 등 벽거리시계 전화AS 판매담당 1년 ,자

너를 탐내도 될까? (30회) 2024.03.08 | [자작글모음]

너를 탐내도 될까? (30회) 입술 훔쳐도 돼요?​ “아, 아니요!!“ 급하게 부정하는 이한의 얼굴을 빤히 들여다보던 하정은 제 자리에 털썩 앉았다. ”뭐, 사귀기는 무슨. 정연이가 헛발질만 몇 년 째인데. 실장님 우리 정연이 좀 데려가 주세요. 나나 정연이나 이렇게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하고 죽기는 싫으니까.“ 대화를 하는 거 같지만 아주 낮게 혼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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