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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 가는 길 (240118) 2024.01.18 | [자작글모음]

오랜만에 글을 이어 가는군.. 오늘부터 쓰는 글은 실화가 아닌, 순수 아마추어가 쓰는 자작글임을 밝히는 바. 무튼 , 뭐든 뭔 상관이랴... 집도 나갔고, 짐도 뺏고. 나도 마음정리 끝났고,, 더 이상 아무것도 없어야 되는데 세상일이란 어찌 일플라스일이 이밖에 될수 없겠는가! 여전히 매달리는 그녀, 아직도 마음이 아픈 나, 너무 매몰차게 끊어버리면 그녀가

비밀의 화원 ㅡ 비밀 정원에서 (완결) 2024.01.18 | [소설게시판]

The Secret Garden (비밀의 화원) 비밀 정원에서 ​​이 세상이 시작된 후로, 한 세기마다 놀라운 것들이 발견되었다. 지난 세기에는 이전 어느 때보다 더욱 근사한 것들이 발견되었다. 새로 시작된 이번 세기에는 더욱더 훌륭한 것들이 몇백 개나 더 빛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기이한 일이 새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지

믿고 맡길수잇는 정규적 장식회사!클릭감사 2024.01.15 | [홍보·광고]

다년간 장식업에 종사해온 圣智兰装饰 책임성있게 착한 가격으로 집을 장식해 드립니다 장식예산을 고객과 함께 충분히 토의하며 고객의 요구에 따라 재료를 선택하며 예산에 맞게 고객의 각도에서 가격을 정함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큰공정을 해왔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지금껏 수많은손님들의 사랑과 호평을 받고있습니다! (正规公司拥有国家级施工资质)연변주내 각종방면장식:가정

모쏠들의 복음 ㅋㅋㅋㅋ 2024.01.13 | [자유게시판]

소개팅 나갔는데 어색한 분위기만 흐른다. 대화는 단절되였고 딱히 할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아쥬아쥬 난처하죠? 그 누구하고도 스스럼없이 대화를 이어나가고싶죠? 지금 당장 생활방에 달아가서 봄날의 토끼님이 올린 -- 그누구와도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36가지 질문을 학습하고 오세요. 거기 문제들을 가지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다보면 아무 낯선사람과도 날이 새카맣게

이만큼 가까이 12ㅡ안노와 윌로 2024.01.13 | [소설게시판]

12 “그래서 요즘 누굴만나?누구엿지,전에 만나던사람?” 송이의 옛남자친구들은 연대표로 정리해야 할만큼 복잡하지만 필립은 삼년째 잘 붙어잇엇다. 나는 송이보다는 덜해도 나대로 좀처럼 오래가지 않앗다.송이는 전화로만 듣던 사람들 이야기 를 늘 헷갈려햇다. “지난번에 물어봣을 때랑같아.로케담당이엿다가 요즘은 다트바해.” “아 필립 다트 좋아하는데.주연이는 누구

설음식 메뉴 2024.01.12 | [자유게시판]

여기다 쪼로롱 적어보쇼 난 원래 그냥 가까운데 가서 호텔에서 딩굴거리자한게 두집에서 따라 가겠담다 그래서 집에서 조용히 쇠자구 ㅋㅋㅋ 하기쉽고 식자재 간단한거로 추천 받슴다

민속벽화 壁画 (민속창작 )그려드립니다 2024.01.12 | [구직 게시판]

벽화에 관한 모든 그림(민속화)을 그려드릴수 있으니,실내 실외 설계 디자인 인테리어,가정집、영업집、별장、사무실、식당、호텔、쥬바Bar、커피숍、뀀성、옷가게、노래방、사우나、학교등그림그려드립니다。33여년 그림사업에 그림그려왔습니다위쳇18744331758,전화18744331758,추가해주세요 정규직 19904336606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3회) 2024.01.11 | [자작글모음]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3회) 내가 몰랐던 그녀. 혜주는 얼빠진 사람처럼 동공이 풀린 채 어깨까지 축 처져서는 집 아래 커피숍에서 심건희를 기다리는 중이다. 그러다 미간을 확 찌푸린 채 아까 통화 내용을 곱씹어 봤다. [엄마라니?? 무슨 소리야??] [아, 아니, 아줌마가 왜 혜주, 아니, 나한테 전화질이냐고!!!] 당최 자신이 무슨 말을 지껄이는지

구매대행 및 통역 2024.01.10 | [구직 게시판]

안녕하세요 1. 구매대행: - 심천 남산 난유도매시장 및 화챵베이 제품 구매대행 - 전자제품 소싱 및 구매대행 - 중국공장 OEM ODM - 발주 수수료6%-10% .난이도 총금액에 따라 적용 *공장 소싱->샘플 작업->발주 ->검품-> 출고(포워더 추천가능)->AS 2.가이드(통역) - 심천 남산(난유) 도매시장 통역 - 화챵베

Back to 일상
Back to 일상 2024.01.06 | [생활·직장]

여행에서 돌아서 집에 오니 춥기는 하지만 편안하고 너무 좋았어요. 여행이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일인것 같아요. 돌아올 곳이 있음에 감사함을 다시 느껴보는 계기가 아닌가 싶네요. "여행은 집이 가장 좋은 것을 알기 위해서 떠나는 것이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한국에서 가지고 온 포근한 나의 극세사 이불에 높이가 딱 맞는 나의 베개, 친구

원격조종하는게 헐채 2024.01.06 | [자유게시판]

동생네 지금 한국으로 놀러갔는데 저녁에 외사촌오빠네를 만나는데 동생이 형님한테 양주XO를 선물하겠다는거 차라리 한우선물세트를 해라고 했지무 근데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겠다해서 백화점B1 슈퍼에 가서 선물용세트를 사라고 했는데 백화점을 물어보길래 강남현대백화점으로 가라 했짐 호텔이 롯테쇼핑몰 부근이라고 해서 그럼 롯데쇼핑몰에도 있으니 거기 가라고 말해줫슴다 한

하하하...
하하하... 2024.01.02 | [자유게시판]

지금 음력설도 음식하기 싫은데 그냥 호텔에가 묶다오기 싶은데 그럼 강쥐 혼자서 설쇠야돼서 미안해 갖고 지금 강쥐 帐篷 사줄가 인터넷 뒤지다 아랫집강쥐보고 얼마나 웃겼는지 ㅋㅋㅋㅋㅋ

호텔 객실 청소 직원 구인 2023.12.30 | [구인 게시판]

영종도에 있는 호텔이며 숙박업 청소, 베딩 유경험자 뽑습니다. 정규직 월급 250만원 주 6일 근무 하루 객실 인당 15개 담당 남녀 부부 근무자 동시 지원 가능 비자 문제 없는 분만 지원 바랍니다. 이력서 발송: mmm6677@naver.com 정규직 010-4946-8584

이런 호텔도 나쁘진않는데..
이런 호텔도 나쁘진않는데.. 2023.12.25 | [자유게시판]

바다속에 잇는 호텔처럼... 많은 물고기들이 지켜보는가운데..사랑을 나누면 또 묘한기분도 느낄겸..ㅋㅋ

비밀의 화원 ㅡ 고집불통 메리 아가씨 2023.12.23 | [소설게시판]

The Secret Garden (비밀의 화원) 고집불통 메리 아가씨​메리는 먼발치에서 엄마를 바라보는 걸 좋아했고, 엄마가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엄마에 대해 거의 몰랐기 때문에, 메리가 엄마를 사랑하거나 엄마가 죽은 후 보고 싶어하리라 기대할 사람은 없었다. 실제로 메리는 엄마를 전혀 그리워하지 않았다. 게다가 자신밖에 모르는 아이였기에, 언

성탄절에 말입죠..
성탄절에 말입죠.. 2023.12.20 | [자유게시판]

하루 호텔숙박하는 비용이 한화로 100만원정도 나간다고 치면..이게 비싼가요??? 일년에 한번뿐인데도??난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보내는게 어쩌면 당연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싶은데..어차피 헤어지고 만나는거야 뭐 당연한거고 ㅋ

호텔 델루나
호텔 델루나 2023.12.19 | [자유게시판]

누구였던지.. 기억이 안나네요 저한테 이 드라마 추천 해줘서 보게 됐는데. 드라마가 드라마가 아니고 뮤직비디오처럼 ost를 계속 틀어주는거에요. ㅋㅋ그래서 드라마가 끝나고 나니 내용보다 음악만 머릿속에서 맴돌더라고요. 제 기준에서 봤을 때 드라마가 좀 잔잔해서 큰 재미는 못 느꼈어요. 아이유 팬이라서 팬심으로 봤어요.그래도 ost 하나는 잘 뽑은 거 같아요

알람쌤요.. 2023.12.18 | [자유게시판]

내 어제 자다가 꿈꿧는데 .. 너무 신기해서 적어봄다..듣고 해몽해주쇼.. 어제 오전에 귀신에관해 두가지를 들엇어..하나는 등산하다가 만난것과또 하나는 출장을갓다가 태국호텔에서 귀신을 본 그런내용입데다 평소에 심령쪽에 관심이많은데..집착할정도로 심한건 아니고 그저 재미로만 보는 편이란말임다 .그랜게..어제 꿈에 들엇던 두개내용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그대로 나

화랑전 ㅡ 프롤로그 2023.12.16 | [자작글모음]

프롤로그:동창회 우리 주인공 지화랑은 39살이고 곧 40을 앞두고 있었다. 그녀는 요즘들이 인생이 참 심심하고 별것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 13년 차 가정에 헌신하며 친구들 연락도 다 피하다 보니 어느샌가 혼자 남아버렸다. 게다가 남편이 러시아로 장기 출장을 가버리고 아들내미도 독일로 유학을 가버려서 졸지에 혼자 큰 집에 덩그러니 남아버렸다. 하지만

친구…………. 2023.12.15 | [자유게시판]

탠떵띠우느라 제각기 분주하고 바쁜 우리… 그냥 갑자기 탠떵소리에 당일 표끊고 태국에 갔었다. 나는 나처럼 씬쒜라이초우하고 꼽새풍이는 사람 드문줄 알았는데… 호텔에서 나보다 더한 여자애를 만났다. 탠떵때문에 어느호텔이나 만원이라 우리는 호텔로비앞에서 체크인 못하고 기다리다가 만났었다. 금방 찐싼죠우에서 오는길이란다. 이야기하다가 친해져서 같이 다른호텔로 옮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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