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2월말에 조선학생독립중대-대외적인 명칭은 제1대대 제4중대-가 편성이 되였다. 이 중대는 중좌 중대장과 대위 소대장 하나, 소위 부소대장 하나 그리고 특무장, 서기, 나팔수, 리발병, 취사병 따위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조선사람이였다. 그러니까 중대지도원과 2명의 소대장과 약간명의 견습관 및 4명의 교관이 조선사람이였던것이다. 중대지도원 주시민은 중앙대학

미국에 왓을때 처음에 나는 호텔에서 살앗다 내가 사는 도시는 카지노로 유명한 도시다 회사는 시중심으로 부터 뻐스로40분정도 떨어져잇다 매일 아침이면 회사의 버스가 호텔로 마중나온다 퇴근도회사버스로 퇴근한다 회사사람말로는 시내부터 회사까지 사이가 사막이라고하는데 내보기엔 초원인지 사막인지 잘분간이 안된다 여기서 말하는 사막이란건 상상한 사막과 조금 다르다 풀

39 송일엽이 소리없이 일어나 그림자처럼 내려간 뒤에 선장이는 침대를 독차지하고 편안히 누워서 고대 있은 일을 되새겨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너무나 뜻밖의 일이였다. 도저히 상상할수가 없는 일이였다. 그러나 실지로-꿈이 아닌 생시에-있었던 일이였다. 무슨 귀중하것을 잃은것 같은 섭섭하고 아쉬운 생각이 드는 한편 포근하고 흐뭇한 느낌도 바이 없지는 아니

32 천진에서 상해까지 가는 길은 생각밖에 순리로왔다. 압록강을 건느고 산해관을 넘을 때는 그렇게도 지장을 갖다주던 교복, 교모가 도리여 훌륭한 경계색으로 됐던것이다. 그 먼길을 오는 동안 아무도 선장이를 건드리지 않은것이다. 렬차원이나 차장은 물론이요 렬차안을 빈번히 순찰하는 철도경찰들도 선장이 하나만은 곱게 빼놓고 지나다녔다. 선장이가 처음에는 그 원인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던가. . . 이번 길에 연길에서 정말 많은걸 느끼고 고향의 변화에 감개무량 했습니다. 이제는 누구도 없는 고향이여서 여기 모이자 분들에게 연길 현황을 물어보기도 했지만 직접 보는 연길은 정말 변화가 너무너무 크네요 쇼핑 모든 곳에서 위챗 결제를 하는것 택시, 뻐스,호텔,식당 심지어 골목에서 깸을 파는 할머니도 위챗 결제를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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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시간에 클릭 감사합니다 간단한 자아소개를 해드리겟습니다.성별:남민족•조선족 나이:38세고향 길림성 장춘주방경험 :20년이상한식 경력호텔 한식당 한국의 불고기 체인점，한식은 모든 요리가 자신 있습니다.전통 한국 요리 ，포차 메뉴，치킨 전문점，신메뉴 개발 이상 다 할 수 있습니다。일식은요 각종 활어 회 ，참치 회，참치머리，초밥，장어구이，간장게장，계절 해산물

도너츠 동무 여수여행갔다왔다길래 나도 한번 적어보지무 서울에서 KTX타고 세시간 10월1일-4일 3박으로 천천히 놀다왔슴더 여수 10경중에 제일 인상깊은곳 향일암 바다를 면한 암자인데 풍수적으로 터가 좋은것같슴더 택시비왕복 8만원 여수 10미중에 대표적인 하모유끼비 장어샤브샤브 먹으려고 택시타고 배타고 경도라는 섬에 갔는데 휴무여서 그 가게 여천점으로 또

여기는 정동진 밤바다랍니다.. 길이 막힐가봐 새벽 4시에 출발해서 3시간만에 주문진수산시장에 도착~~ 덕분에 해산물 경매하는 진귀한 장면도 볼수 잇엇답니다.. 이름도 모르는 여러가지 싱싱한 해산물들을 싼값에 경매해가네요..오징어랑 방어를 사다가 회로 먹고싶엇는데 경매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래서 포기하고 근처에서 대구탕을 먹엇는데 아침을 그렇게나 거하게 먹은건

부산 여행 날아났어 ㅠㅠ 아침에 LG에서 품질 문제 터지는 바람에 4일날 고객사 불리워 들가는 꼴이 됐소. 예약 했던 호텔, KTX, 스카이캡슐 다 취소 ㅠㅠ

딱딱 때개지는 왜지 에여.. (사진올라 안가네) 연변에서 썅쑤리하고 왜지만 먹구 있어여. 민속촌 가자한게 사람 많다하지서시장 가자한게 도둑이 많다하지 지금 대우호텔 근처에서 혼자 있어여. 무쟈게 심심하네.. 외지에서 연변 온분들은 잘놀구 있나여? 뭘 어떻게 놀구 있는지 자랑 좀 해봐여. 전 래일부터 바쁘거든여.

가을의 외로움이 조금씩 옅어져가고 사색의 시간이 찾아왔다. 2주 전쯤 길을 걷다가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상해는 이제 桂花香이 날 계절일 텐데… 달력을 보지 않고도 나는 그 꽃향기의 시간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집을 박차고 떠난 이가 떠난 자리를 그리워하는 격이다. 돌이켜 보면 나는 항상 떠남과 머묾사이를 오가며 살았다. 꿈을 찾기 위해 떠나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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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일정 잡아서 떠난 섬 여행 ㅋ 여행보다는 출장에 가깝지만. 오랜만에 만난 동창생, 친구, 동생애… 여전히 다들 열심히 잘 살고 있더라는. 덕분에 호텔도 업그레이드 해줘서 근사한데서? 있다가 왔네ㅋㅋㅋ 예전엔 바빠도 나자신에게 쓰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칭구 만나고 했는데, 이번엔 다음번으로 미루고조용히 跟自己独处两个小时。 아침 뷔페에서 한번도 안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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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미친것들이 영 ....ㅉㅉ 오전에 호텔 배달 갔다가내려 올때엘베트에서여자애가 (잠옷입꾸 )같이 타찜잠옷 있잔아 고급 쓰럽워보이는 잠옷원피스 같아보이구 반치마같아보이는그런 스타일..... 아 오...우 담배싸러 편의점....?아니면 코톰.....???ㅋㅋㅋ이런생각 마구막 했는데 근데 가는방향보니 외출.......!헐....ㅉㅉ와 외출복을 잠옷 같은걸싸입꾸

국경절에 한국갈려고 비행기표를 예약했는데 가는 표는 나왔는데 돌아오는 표가 글쎄 이틀이 지났는데 出票안한단말임다 客服한테 어제 오늘 네댓통 전화해도 기다려란 소리뿐 同程旅游比携程便宜300多 就在同程下单，结果搞得鸡飞狗跳 그래서 民航局，12345市长热线打了投訴电话要求全额退款 그런게 同程客服 저레 전화와서 표를 내주겠다지무 안된다고 전액환불해라고 딱 잡아뗀게 전

대.중.소형실내실외의벽화그려드립니다 례를들면 티비배경.유치원.학교.사회구역.여관.호텔.식당.노래방등각종오락장소의손벽화그림. 길옆대형글자.3D벽면.지면.표식.서법.초상화 (소묘.유화) 도그리며 부동한년령단과 수요에따라 미술가정보도.대학.중학교.소학교미술작품지도도하며 각종형식의그림 (초상화.연변민속풍정.구라파식.일식.한식의풍속인물과풍경작품) 을그려줌다壁画研究生

우리여신이 1등이다.한식요리사 자격증 따서 주방장하고.요리쪽에 관심있으면 전문 요리사해서호텔이나 브랜드 음식점에 취직하면 돈많이 버는데.